이애리수 - 황성옛터 가사 | 노래 듣기
이애리수 - 황성옛터 ( 황성의 적) 🎵 제목 : 황성옛터 🎵 노래 : 이애리수 🎵 앨범명 : 황성의 적 / 이국의 하눌 🎵 발매일 : 1932년 3월 🎵 작사 : 왕평(이응호) 🎵 작곡 : 전수린 🎵 제작사 : 빅터(Victor) 🎵 장르 : 전통가요 배우이자 가수인 이애리수의 '황성옛터'는 1928년에 만들어진 곡으로, 일제 강점기에 왕평과 전수린이 개성 만월대의 폐허를 보고 망국의 비애를 느껴서 만든 노래입니다. '황성옛터'는 왕평 작사, 전수린 작곡의 곡으로, 1932년 3월에 빅터 레코드사에서 발매된 이애리수의 독집 앨범인 [황성의 적 / 이국의 하눌] 수록곡입니다. 이애리수 - 황성옛터 / 감상 이애리수 - 황성옛터 / 가사 황성옛터에 밤이 되니 월색만 고요해 폐허에 서린 회포를 말하여 주노라 아아 외로운 저 나그네 홀로이 잠 못 이뤄 구슬픈 벌레소리에 말없이 눈물져요 성은 허물어져 빈터인데 방초만 푸르러 세상이 허무한 것을 말하여 주노라 아아 가엾다 이 내 몸은 그 무엇 찾으려 끝이없는 꿈의 거리를 헤매어 있노라 나는 가리로다 끝이 없이 이 발길 닿는 곳 산을 넘고 물을 건너서 정처가 없이도 아아 한없는 이 설움을 가슴 속 깊이 안고 이 몸은 흘러서 가노니 옛터야 잘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