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가을과 겨울 사이 가사 | 노래 듣기
주현미 - 가을과 겨울 사이
🎵 제목 : 가을과 겨울 사이
🎵 노래 : 주현미
🎵 앨범명 : 주현미 30th Anniversary Album
🎵 발매일 : 2014년 8월 27일
🎵 작사 : 김이나
🎵 작곡/편곡 : 윤일상
🎵 장르 : 발라드
'가을과 겨울 사이'는 김이나 작사, 윤일상 작곡의 곡으로, 2014년 8월 27일에 발매된 주현미의 가수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수록곡입니다.
주현미 - 가을과 겨울 사이 / 원곡 감상
주현미 - 가을과 겨울 사이 / 가사
열어두기엔 이 바람이 차갑다
그리워하긴 그댄 너무 멀리에
지워지기엔 그 기억들이 여기에
흘러간다 눈부신 시간이 지금도
나는 조금씩 잊혀가고 있네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이유만
날이 갈수록 많아지네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왠지 안 될 것 같아
찬바람이 세지면 또 나는 어떡해
아득해진 여름날이 난 그리워 너무 그리워
같은 시간에 같이 걸었던 거리가
처음 와보는 어딘가처럼 낯설다
참을래야 더 참을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린들 달라지는 게 없구나
돌리기엔 늦은 내 목소리
지금도 그런 내게서 멀어져만 가고
사랑한다 말해선 안 되는
가슴에 품은 이름이 왜 또 떠오르나
가을과 겨울 사이 걸쳐진 내 모습
흔들리면 왠지 안 될 것 같아
찬바람이 세지면 그때는 어떡해
아득해진 여름날이 난 그리워
그대에게 잊혀지긴 싫은데
잡을 용기도 난 없네
차가워지는 바람에
옷깃을 난 여밀 수밖에
그럴 수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