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자 - 화류춘몽 (花柳春夢) 가사 | 노래 듣기
이화자 - 화류춘몽 (花柳春夢)
🎵 제목 : 화류춘몽 (花柳春夢)
🎵 노래 : 이화자
🎵 앨범명 : 화륜선아 가거라 / 화류춘몽
🎵 발매일 : 1940년
🎵 작사 : 조명암
🎵 작곡 : 김부해
🎵 제작사 : 오케레코드사
'화류춘몽 (花柳春夢)'은 조명암 작사, 김부해 작곡의 곡으로, 1940년에 오케레코드사에서 발매된 이화자의 독집 음반인 [화륜선아 가거라 / 화류춘몽] 수록곡입니다.
이화자 - 화류춘몽 (花柳春夢) / 감상
이화자 - 화류춘몽 (花柳春夢) / 가사
철없는 첫사랑에 울기도 했더란다
연지와 분을 발라 다듬는 얼굴 위에
청춘이 바스러진 낙화 신세
마음마저 기생이란 이름이 원수다
점잖은 사람한테 귀염도 받았으며
나 젊은 사람한테 사랑도 했더란다
밤늦은 인력거에 취하는 몸을 실어
손수건 적신연이 몇 번인고
이름조차 기생이면 마음도 그러냐
빛나는 금강석을 탐내도 보았으며
겁나는 세력 앞에 아양도 떨었단다
호강도 시들하고 사랑도 시들해진
한 떨기 짓밟히운 낙화 신세
마음마저 썩는 것이 기생의 도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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