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가사 | 노래 듣기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펄시스터즈의 멤버인 배인숙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는 프랑스 가수인 알랭 바리에가 1975년에 발표한 곡인 'Un Poete'를 개사한 번안곡으로 배인숙의 감성적인 음색과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노래입니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는 배인숙 작사의 곡으로, 1979년 5월 10일에 발매된 배인숙의 정규 1집 앨범인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타이틀곡입니다.
노래 정보
🎵 제목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노래 : 배인숙
🎵 앨범명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발매일 : 1979년 5월 10일
🎵 작사 : 배인숙
🎵 작곡 : 알랭 바리에
🎵 원곡 : 알랭 바리에 / Un Poete
🎵 제작사 : 현대음반
🎵 장르 : 포크/발라드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감상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영상
배인숙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 가사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 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의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 만난 순간 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 겨울날
첫사랑을 묻어 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부풀어가니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 푸른 하늘 너머로
